징기스칸의 후예 [고화질 VOD] 다시보기

카테고리 : 액션

출연진 : 에드워드 온다르

크리에이터 : 다바자갈 체렌티메드

줄거리 :

유튜브에서 중국에서 만든 징기스칸 영화를 보았는데 그 중에 1220년 호라즘 정벌이 나왔다. 호라즘 왕왕국은 11-13세기에 카스피해 서쪽에 위치하던 이슬람 국가로 고대 페르시아 제국의 후예였다. 호라즘이 실크로드의 중간에 위치해, 징기스칸이 보낸 통상사절단을 모두 죽이고 이를 항의하러... 전통 영화 뮤비였는데 여자 발라더였어 .... 허르헉 그나마 고기 중엔 이게 젤 괜찮았다 여러 번 조리해서 잡내가 사라짐 1년에 한번밖에 못먹는... 거대한 징기스 칸 덕후국 보드카도 징기즈 .... 엘베 고장 이슈로 걸어올라감 내부는 굿즈도 팔고 이것 저것 게르 전시도 돼 있음 실컷 트레블 월렛... 허긴 뭐 이 영화 만든 사람들이 몽골 사람들이니 징기스칸의 후예라고 해도 완전히 틀린 건 아니지. 한국인도 단군의 후예잖아. 카악 퉷. 하여튼 이런 것들은 꼭 모든 영화를 쌈박질 영화로 포장하려고 노력한다. 저 갑옷도 합성이다. 배우 얼굴만 포샵으로 뜯어다가 정체불명 갑옷... 하지만 침략자 일게르가 새로운 왕으로 등극하면서 모든 악기를 파괴하고, 악사들까지 죽여버린다. 포악무도한 일게르는 공주인 에게렐을 곁에 두려 하지만, 그가 통제할 수 없는 상황들로 점점 흘러간다. # 징기스칸의 후예 #넷파일 #웹하드 #무료다운로드 #영화 #줄거리러시아 전통악기 발랄라이카 영화 ‘징기스칸의 후예‘에서 몽골 전통 악기 ’마두금‘을 지켜내기 위한 이야기 역시 애처로웠다. 음악말살 정책 속에서 악기 연주자들을 다 죽여, 오직 한명만이 남은 젊은 악사와 공주의 이야기이다. 마두금을 지키려는 악사와 공주의 사투로 결국 그 둘의...